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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육사인상-2020강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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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육사인상-2019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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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육사인상-2016김종필
자랑스런 육사인상-2016김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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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육사인상-2012김학옥
자랑스런 육사인상-2011강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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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육사인상-2010장정열
자랑스런 육사인상-2010홍성태
자랑스런 육사인상-2010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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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육사인상-2007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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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육사인상-2006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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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육사인상-2005임부택
자랑스런 육사인상-2005이병형
자랑스런 육사인상-2005이용
자랑스런 육사인상-2004김점곤
자랑스런 육사인상-2004박정희
자랑스런 육사인상-2004장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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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형
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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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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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로 찢어진 美國" 걱정스럽네요
N
."두 갈래로 찢어진 美國" 걱정스럽네요 창 들고 의사당 휘저은 큐어논;"악마승배자가 美 지배"신봉 . 위 복장의 "큐어논"등 백인우월주의 광신자들, 즉 트럼프 추종세력들의 50개주에서 난동은 계획적이라는군요. . 트럼프 열성지지자들의 소행이 8000만 이상의 팔로어를 거느리고 유튜브를 달궜던 소행들이니 미신같은 현상이었나봐요. . "큐어논"등 트럼프가 믿었던 그들, 그러니 제3당 "애국당"을 창당한다는 트럼프의 망상이 아직도 꿈틀거리고 있어요. 두고 볼 일입니다. . 자유민주체제의 종주국 美國에서 일어나고있는 극한적 정치현상이 걱정스럽군요. . 특히 유념되는것은 정통성있는 역사적 사실관계보다,일부 패거리들 흥미위주 트럼프 金力에 유인된 美國 정치현실이 크게 문제시 되지않을까 우려됩니다. . 트럼프..
장병옥
21.01.23
안보연구소 기부금 현황(2015~2020년)
N
총관리자
21.01.22
내돈 돌리도!
N
이희영
21.01.22
같은 어휘지만 전혀 다르게 인식된 *국익(National Interests & Value*
N
박민순(필명: 궁행)
21.01.22
동창 · 모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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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23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1. 14)
김동윤(23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1. 14)
총관리자
21.01.14
이현수(32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1. 12)
총관리자
21.01.13
박명록(31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1. 9)
총관리자
21.01.13
김승육(29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1. 8)
총관리자
21.01.13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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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로 찢어진 美國" 걱정스럽네요
N
."두 갈래로 찢어진 美國" 걱정스럽네요 창 들고 의사당 휘저은 큐어논;"악마승배자가 美 지배"신봉 . 위 복장의 "큐어논"등 백인우월주의 광신자들, 즉 트럼프 추종세력들의 50개주에서 난동은 계획적이라는군요. . 트럼프 열성지지자들의 소행이 8000만 이상의 팔로어를 거느리고 유튜브를 달궜던 소행들이니 미신같은 현상이었나봐요. . "큐어논"등 트럼프가 믿었던 그들, 그러니 제3당 "애국당"을 창당한다는 트럼프의 망상이 아직도 꿈틀거리고 있어요. 두고 볼 일입니다. . 자유민주체제의 종주국 美國에서 일어나고있는 극한적 정치현상이 걱정스럽군요. . 특히 유념되는것은 정통성있는 역사적 사실관계보다,일부 패거리들 흥미위주 트럼프 金力에 유인된 美國 정치현실이 크게 문제시 되지않을까 우려됩니다. . 트럼프..
장병옥
21.01.23
내돈 돌리도!
N
이희영
21.01.22
스스로의 因緣이요 業報인 老人像
N
장병옥
21.01.21
철수
N
이희영
21.01.21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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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및 14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및 대의원총회 계획 공지
총동창회에서는 오는 1월 28일 목요일 14시부터 총동창회관 화랑회관 2층에서 "제13대 및 14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및 대의원총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금년도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총동창회 회장단만 직접 참석을 하고, 각 동기회장(총무) 등은 Zoom 화상회의 Untact 방식으로 간접 참석한 가운데 시행할 예정이오니, 각 동기회의 동기회장(총무), 선임직 부회장 및 이사님의 많은 참석을 기대합니다.
총관리자
21.01.08
2021년 신년 현충원 참배행사 결과(공지)
총관리자
21.01.04
20년 년말 동문돕기 지원 결과(공지)
총관리자
20.12.22
2020 자랑스러운 육사인상 시상 관련 국방일보 홍보
총관리자
20.12.09
경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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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광(5기) 동문 별세 조기 지원(21.1.2)
이춘광(5기) 동문 별세 조기 지원(21.1.2)
총관리자
21.01.07
문영대(18기) 동문 별세 조기지원(21.1.5)
총관리자
21.01.06
김영덕(10기) 동문 별세 조기지원(12.24)
총관리자
20.12.24
오광주(34기) 동문 별세 근조기 지원(12. 2)
총관리자
20.12.03
안보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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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어휘지만 전혀 다르게 인식된 *국익(National Interests &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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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할 *국익*이 J.Biden 그리고 D.Trump 간에 거의 상극이라 할 정도로 다르게 새겨져: 다자주의(global multilateralism); versatility) vs. 일방주의(American unilateralism; WASP only) 다르게 표현하자면, 모든 나라라곤 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동맹이라 할 수 있거나, 심각할 정도로 독재나 테러를 주도하지 읺는다면 함께 공생을 도모해나가겠다 vs. 동맹이라 할지도록 상응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함께 가지않고, 종교나 이념, 인종이 다르면 따로 가겠다. 그럼에도, 경제와 군사적으로 맞짱뜨려 덤비는 중국에 대해선 거의 공통되거나 더욱 실질적으로 강경한 대책를 강구할 것으로 주장하고 았어서 걱정이 됩니다. 그 여파가 금수강산의 선택지를 줄이고..
박민순(필명: 궁행)
21.01.22
방울뱀 나라: Don't Tread on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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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순(필명: 궁행)
21.01.21
무혐의로 밝혀진 고(故) 이재수 장군 수사한 군검찰을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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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휘
21.01.21
[시론] 북한의 핵전쟁 위협, 실존적 안보위험부터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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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관리자
21.01.20